넥솔론,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서 접수

입력 2011-04-11 18:32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OCI계열사 넥솔론의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솔론은 태양광산업의 핵심부품인 잉곳과 웨이퍼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청구일 현재 이우정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가 59.3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넥솔론의 매출액은 4,513억원 당기순이익은 355억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