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케미칼 태양전지 발표 후, 반짝 상승

입력 2011-04-11 14:12
한화케미칼이 태양전지에서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제조 설비에 1조358억원을 투자한다는 공시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다 4만8천원선에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2시 10분 현재 어제보다 0.31% 내린 4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한다는 공시 직후 주가는 한때 4만 9350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4만 8천원 선에서 정체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이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한화케미칼이 연간 1만톤 규모의 생산공장을 준공키로 했습니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폴리실리콘에서 잉곳, 웨이퍼, 태양전지, 모듈에 이르기까지 태 양광 제조분야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