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증권사 최다 추천종목

입력 2011-04-11 10:32
수정 2011-04-11 10:33
현대제철이 고로 2기 가동에 따른 2분기 어닝 모멘텀 기대에 최다 추천 종목에 올랐다.

연합인포맥스가 11일 실시한 ''종목 컨센서스''에서 4월 둘째 주(11~15일) 종목 컨센서스에 참여한 54개 지점 중 4개 지점(3.6%)이 현대제철을 이번 주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현대제철을 추천한 증권사 지점은 대우증권 영등포지점과 IBK투자증권 서초지점, 신한금융투자 평촌지점, 동부증권 동래지점이었다.



IBK투자증권 서초지점은 현대제철 주가가 14만4천원까지 떨어지면 손절매할 것을, 15만5천원까지 오르면 이익실현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