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실적개선과 추가 성장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박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중동사태에 이어 발생한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로 높아진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태양전지 생산설비 증설로이어질 가능성이 커 태양전지 전극재료 부문 수혜가 예상된다”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주전자재료는 추가적인 거래선 확대와 전면 전극재료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어 2012년까지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4% 올려 2만6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