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

입력 2011-04-06 11:24


에이앤피파이낸셜(러시앤캐시)은 지난달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신정평가와 서울신용평가가 자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상향 조정했다고 6일밝혔다.

에이앤피파이낸셜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A3로 오른 데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상향 조정돼 회사 신용상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일부 할부금융사나 저축은행 등에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