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7일부터 2011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 행사는 마포구를 시작으로 30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총 800명을 중소기업에 취업시켜줄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취업이 안 되는 구직자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채용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seouljobtour.sco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