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자산재평가차액 52억원 발생

입력 2011-04-05 17:15
바이오스마트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99-1 등 2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2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0.1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