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55개 지정

입력 2011-04-05 13:13
올해 자산총액 5조원 이상 상호출자제한 기업진단으로 지난해보다 5개사 많은 55개사가 지정됐습니다.

공정위는 석유공사와 대우건설, 대성,태광, 유진이 신규 지정됐으며 인수합병으로 현대건설과 현대오일뱅크,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정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기업을 제외한 5대 그룹은 자산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오일뱅크를 인수한 현대중공업(7위)과 푸르데셜 증권을 인수한 한화(10위)가 약진한 반면 GS(8위)과 금호아시아나(12위)는 순위가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