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임직원 대상 1.4억원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1-04-05 08:59
CT&T는 운영자금 1억385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7만700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5일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김호성 외 임직원 15명으로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해당 주식은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