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연속 종합 1위에 오른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제치고, 신정아 씨의 4001이 3월 4주차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초기에 50대 남성 독자들의 관심이 눈에 띄었습니다.
금주에 개봉 되는 영화로 인해 원작소설 고백의 순위 상승도 눈에 띕니다.
그 동안 영화화 된 소설에 대해 독자들의 관심이 항상 높았던 만큼 원작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 마이클 샌댈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성선화 기자의 빌딩부자들도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