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분야 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건설사로 GS건설이 1위에 올랐습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는 4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이 이 부문 1위에 오른 건 2002년 건설워커 랭킹 집계 이후 이번이 처음이며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리스피엔씨(인테리어) 등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8개월째 정상자리를 지켰던 현대건설은 채용마케팅에 적극적인 GS건설에 밀려 잠시 주춤한 모습입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