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 "민영화, 세계화 기반으로 도약"

입력 2011-03-24 20:47
이순우 신임 우리은행장은 성공적인 민영화를 달성해 국내 1등 은행, 아시아 리딩뱅크로 도약하자며 필요할 경우 해외 현지 은행 인수 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순우 행장은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5대 경영 키워드로 ''고객 제일'', ''현장 경영'', ''정도 영업'',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리스크관리와 자산클린화''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재 우리은행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직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이 많이 떨어진 것이라고 지적하며 앞으로 ''즐거운 일터'',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은행''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