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청정석탄기술, 몽골로 첫 해외 수출

입력 2011-03-22 11:27
한국의 청정석탄기술이 몽골로 수출됩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릭 몽골 자원에너지부장관과 ''한-몽골 청정석탄기술 및 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나라는 올해 안에 민간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한국을 기술을, 몽골은 광물자원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합작회사에는 한국가스공사와 대한석탄공사,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등이 참여를 검토중입니다.

지식경제부는 또 몽골 석탄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협력사업에 필요한 원료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탄광지분 인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