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더 진한 맛 ''더원 임팩트'' 출시

입력 2011-03-21 10:00
KT&G(사장 민영진)가 타르는 1mg로 그대로이면서 기존의 ''더원 블루''보다 진한 맛을 내는 ''더원 임팩트(THE ONE impact)''를 오는 23일 출시합니다.

더원 임팩트는 저타르와 진한 맛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햇볕을 충분히 받고 자라 맛이 풍부한 ''임팩트 잎''을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하드필터를 적용해 오래 물고 있어도 필터의 원형이 유지돼 깔끔한 흡연을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