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 태양광 사업 기대로 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1-03-18 19:52


한솔테크닉스가 태양광 사업 기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18일 한솔테크닉스 주가는 전일대비 2150원(4.96%) 오른 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은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올해 태양광 모듈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그러나 주력사업인 백라이트유닛(BLU)의 부진으로 목표주가는 9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내렸다.

LCD 부품업체에서 태양광 및 LED 소재업체로의 변신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신규사업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현 시점이 비중확대의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중인 태양광모듈, 태양전지용 잉곳/웨이퍼, LED용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사업 중 태양광 모듈 매출이 1분기 후반에 본격화됐으며, 2분기에는 사파이어 잉곳, 4분기는 태양광 잉곳/웨이퍼 부문의 매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