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예당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아니다"

입력 2011-03-16 07:53


한국거래소는 예당이 주된 영업정지와 관련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예당은 14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이고 작년 하반기 매출액이 7억원 미만이라고 공시했지만, 외부감사인 감사보고서상 각각 3억원 이상, 7억원 이상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