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UAE 원전 건설 본격화

입력 2011-03-14 17:12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기공식이 14일(월) 아부다비 서쪽 해안지역 브라카에서 열리면서 UAE 원전 건설이 본격화됐습니다.

기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UAE 왕세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중겸 사장을 비롯한 현대건설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명품 원전''을 건설할 것을 다짐했다고 현대건설이 밝혔습니다.

UAE 원전 총 사업규모는 400억달러로 건설비용이 186억달러(시공부문: 약 56억 달러)에 이르는데, 현대건설 지분은 시공부문의 55%인 30억7,683만5,850달러(한화 3조5,113억원), 삼성건설은 45%인 25억1,741만1,150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