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며 여행주들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9분 현재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11%대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지난주말 일본의 대지진에 따른 업종별 영향을 놓고 여행업에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날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본여행 수요가 당분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나투어 목표가를 14.7%, 모두투어 목표가를 11.3% 각각 기존치대비 낮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