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현장경영 나서

입력 2011-03-10 10:06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0일부터 양일간 원주, 대구, 부산의 네트워크, 영업현장, 고객센터를 방문하며 현장 챙기기에 나섭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이상철 부회장은 이 세가지 경쟁력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파하고 현장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3월 방문에 이어 이 부회장은 4월에도 대전과 광주 지역의 영업, 네트워크 현장과 고객센터를 방문, 현장 경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