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0일까지 최대 72.0% 수익이 가능한 ELS 7종과 최대 연 18.0% 수익이 가능한 DLS 2종 등을 총 9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ELS 7종은 각각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삼성전자/포스코, LG전자/삼성증권, 현대건설/엔씨소프트, 삼성중공업/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 6개월에서 3년입니다.
DLS는 각각 구리 현물과 원당 선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과 원당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