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이승기와 광고모델 재계약

입력 2011-03-07 11:23
대상 청정원이 가수겸 배우 이승기와 2012년까지 청정원 광고모델을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지난해 모델로 발탁된 이승기가 청정원이 추구하는 건강미는 물론 정직한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켰다는 평가에 따라 2년 연속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정원은 이승기를 모델로 한 새 광고를 지난달 말 촬영했으며 오늘(7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