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둬야.. 2천선 전후 등락 예상"

입력 2011-03-07 08:32


<주요 증권사별 데일리 시황>

◇ 대우증권 - 가능성이 낮은 확률에 베팅하는 이유

단기적으로는 일진일퇴 할 수 있으나 이번에도 추세까지 염려할 필요는 없을 듯

경기선행지수의 터닝과 외국인의 매수는 긍정적..하지만 여전히 국제유가가 가장 중요한 변수

실질유가가 2배 이상 상승하면 경기 침체가 뒤따라. 경제가 유가 상승을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

가능성이 낮은 확률에 베팅하는 이유, 상황은 2003~2006년과 유사

◇ 미래에셋증권 - 대내외 변수에 주목할 때

2000선을 굳히려는 시도 있을 것이나, 중국 전인대 기간인데다 국내 금통위와 만기일 등 이벤트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 장세 연장에 무게

본격적인 회복을 보이려면 주도 업종 중심의 강세가 나와야 한다는 점에서 아직 확인과정이 필요

2월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높았던 점과, 경기선행지수 반등한 점 감안하면 금리 인상할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

2000선을 전후한 등락 예상. IT, 자동차 등 경기 민감주에 관심 가질 필요. 1분기 실적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화학, 보험, 유통에도 관심

◇ 현대증권 - 구름(=약재) < 태양(=펀더멘털) 우위 국면<br>

지난 주후반, 펀더멘털 확인과 외국인 순매수 재개 등으로 드라마틱한 반등 => 8일만에 지수 2,000pt선 회복

이후 증시는''대내외적인 견조한 펀더멘털 vs.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의 정치적 불안정''의 힘겨루기 게임으로 압축

우리는 악재 부각보다는 펀더멘털 우위의 시각에서 대응을 권고 => IT/IT부품 및 자동차부품/화학/은행 등 선호

◇ 우리투자증권 - 악재에 내성을 갖기 시작한 주식시장, 이제는 모멘텀 강화국면에 진입

경기에 이은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프리 어닝 시즌을 즐겨라

시장의 두 번째 게임은 이제 지수가 아닌 종목 싸움이 될 것이다

1분기 실적이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는 업종은 크게 다섯 가지; 반도체, 철강/금속, 자동차/부품, 건설, IT하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