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올해의 주택시장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은 집값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수도권 전세값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임대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에 비해 전국 입주물량이 35%가량 줄어들어 전세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물량도 작년대비 20%나 줄어들어 희소성이 더해졌다. 또한 지속되고 있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부머들의 임대소득원으로 관심과 수요가 커지고 있어, 작년부터 두드러지는 오피스텔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오피스텔, 수요는 커지고 물량은 작아져 올해에도 열기 지속될 전망
작년 부동산 침체에도 계약기간 내 청약 100% 완료된 ‘강남역 아이파크’를 비롯 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오피스텔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오피스텔의 인기가 급부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 전체가 침체되면서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소형주택에 관심이 모아졌기 때문.게다가 작년 말, ‘2010인구조택총조사’의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1인 인구 증가세가 당초 예측보다 9년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 추계한 2010년 1인 가구수는 347만이었으나, 집계결과는 404만 가구로 2020년 추계치에 가까웠던 것. 이에 따라 소형주택의 수요와 공급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또한 연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부동산 시장에서 토지, 오피스빌딩, 상가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은 약세를 띨 것으로, 오피스텔만은 유망하다고 예측해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문의 : 032-421-3312
특히 인천 최고의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지하2층~지상7층 규모에 총227실의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뉴코아 백화점, 이마트 등이 인접한 1일 유동인구 5만 명의 중심상업지역이며 인천시청, 경찰청, 한국전력, 토지공사, 인천종합터미널, 농수산물센터 등이 인접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 역이 도보로 2분 거리인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 대학교의 학생, 직장인, 1인 창업자, 유흥업소 종사자 등의 유입은 늘고 있으나 주변 역세권에 오피스텔 등의 공급은 부족한 상태 이므로 임대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향후 인천 송도 캠퍼스에 이주 예정인 연세대, 홍익대, 고려대, 한국외대, 중앙대, 서강대, 가천의과대, 송도 국제학교뿐만 아니라 송도지역에 입주될 400여 개의 기업과 그에 따른 종사자 3만 5천명이 배후수요이다. 실투자금은 3천 만원대로 약 13% 연 수익율이 예상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된다.
시행사에서 직접운영 관리하고 있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삼성 제품인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등의 풀옵션에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등이 무상 제공된다.
현재 분양율은 75%이상이며, 회사보유분 및 청약 미계약분을 선착순 특별 분양 하고 있다.
DTI 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약 1,500만원이며, 잔금 30%는 하나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2011년 3월부터 임대수익을 볼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금 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분양문의: 032-421-331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