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회장, 대교 우선주 4천150주 추가 취득

입력 2011-02-28 08:57
강영중 대교 회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대교 우선주 4천15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동 후 강 회장의 지분율은 2.9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