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건설 최종인수대금 합의

입력 2011-02-25 18:05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과 최종 인수대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대금은 양해각서에 따라 최초 인수대금의 3% 금액 범위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3월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SPA(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