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리미티드(SUN)’가 ‘새시대의 개막’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 맞춰 웹젠은 신규 서버 ‘아르도르’를 추가하고, 주요 마을과 사냥터부터 캐릭터 성장, 아이템 시스템, UI까지 모두 개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SUN’의 기본 시스템에서 나아가 게이머들이 접근하기 쉬운 전투를 기본으로, 전략 전투가 가능한 요소들을 추가해 여러 취향의 고객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5년 째 꾸준히 ‘SUN’을 이용하시는 고객과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