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박사, ''리비아사태 증시파장 및 투자전략'' 오늘(24일) 온라인 무료 특강]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 맨토컨설팅 강동진 박사가 오늘(24일) 오전 8시 30분 부터 5시간동안 ''리비아사태 후폭풍에 대한 세계증시 파장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긴급 온라인 무료방송을 실시한다.
강 박사는 "리비아 사태가 민주화의 길로 가느냐, 강경진압을 통한 독재정권의 연장이냐의 중대기로에 섰다"며 "민주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국제유가 동향에 있다"고 전했다.
리비아는 세계 8번째 석유수출국으로 중동지역의 소요사태가 인접한 아라비아 반도에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국제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강 박사는 국제유가가 이번의 지정학적 문제가 아니었다면 하향 안정세가 이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중국과 이머징마켓들의 인플레이션 방어용 금리인상과 긴축정책으로 유동성이 상품시장에서 빠져나가면서 안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세계 증시도 새해부터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랠리를 펼쳤지만 이제는 속속 조정세로 접어들고 단지 한국과 대만 증시는 세계 증시의 제일 후미에서 랠리의 맛도 보지 못한채 금번 리비아 사태를 맞았기 때문에 단기 낙폭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박사는 세계증시의 입체적인 연계모형, 세계증시 향후 방향성, 그리고 국제유가와 상품가격 요동에 따른 관련주가의 움직임과 대응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되는 멘토 컨설팅 강동진 박사의 긴급 온라인 특강에 맞춰 자문형 컨설팅 가입자 전원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3개월 서비스 가입시 168만원이 할인된 99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긴급무료 온라인 특강 참여 및 가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고객센터(02-6676-01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