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업계최고 판매효율 달성"

입력 2011-02-24 09:45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지난해 업계 최고 수준의 판매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이 지난해 총판매 대수를 직영점과 대리점을 포함한 전체 영업인력과 거점으로 나눈 결과 영업담당 1인당 월평균 판매 대수는 5.4대, 영업거점당 월평균 판매대수는 65대를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자체 분석 자료에 따르면 두 수치 모두 업계 최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