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앙정부-지자체 단합 강조

입력 2011-02-23 16:28
<앵커>

이명박 대통령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228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위한 일에 이견이 없어야 한다며

단합을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간담회에서 지자체에

국정운영에 함께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위한 일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힘을 모아 성공적인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동남권 신공항 등과 관련해

지역별 이해관계보다

애국적 판단을 당부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고 대비해줬으면 한다"며

"에너지 절약을 경제적 효과만이 아닌

기후변화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조금전 오후 4시부터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 부장으로부터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 6자 회담 재개 조건 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을

들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양 부장이 후진타오 주석의

별도 메시지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할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