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초심 박영수 대표'', 오늘 오후 ''급락장 92% 수익달성'' 노하우 공개..장중 온라인 공개방송 진행>
와우넷 주도주 매매 1인자 초심 박영수 대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로 KOSPI 2000선을 이탈하는 급락 장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대응전략을 제시하고자 오늘(14일)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박영수 대표는 지난 2월 둘째 주 상승명분을 내포한 핵심 주도주를 공략, 상한가 3회를 비롯해 일주일간 9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물산업에 대한 육성을 강조한 점을 꼽아 AJS와 시노펙스를 적극 공략, 물테마를 앞서 발굴했으며 구제역 파동의 숨은 진주인 인트론바이오를 통해 3일 동안 30%의 큰 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그는 직장인 및 초보자들의 매매를 돕고자 휴대폰 SMS를 통해 종목에 대한 매수와 매도시점을 제시하고 온라인 방송으로는 전업투자자가 아니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확한 리딩 전략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 대표는 현 장세에 대해 "외국인들의 매도로 인해 본격적인 추세하락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이 지난해 상승에 따른 투자매력도가 떨어진 상황으로 글로벌 자금들의 단기 이탈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며 조정장세에 걸 맞는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또한 "국제 원자재값 상승은 총수입에서 차지하는 원재료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로서는 부담 요인이며 당분간 지수 관련주보다는 조정 구간에서 빛을 발산할 수 있는 테마주를 적극 공략하는 것이 수익률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권했다.
초심 박영수 전문가는 이번 장중 무료방송에서 ''2011년이 개인투자자에게 있어서 진정한 기회의 장''이라고 강조하면서 일반 투자자의 장세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차원에서의 특별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방송참여 및 전문가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 또는 고객지원센터(02-6676-0100)로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