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할 수 있게됩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오늘(9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받았거나, 국제전기기기인증제도(IECEE)의 공인인증을 받은 제조자의 시험소에서는 자체 시험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삼성과 LG, 대우 등 대기업 외에도 웅진, 인켈 등 70여개 업체가 IECEE의 제조자 시험소로 등록되어 있어 즉시 제도가 실행될 예정입니다.
기표원은 이 제도를 통해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가 강화될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되고, 인증기간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