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전년비 47%↑

입력 2011-02-01 10:00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지난해에 전년보다 47% 늘어난 1조111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조7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7천801억 원으로 35%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고선가 수주분과 해양 부문에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들의 건조 비중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