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지난해 실적 호조로 급등세를 보였다.
27일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일대비 2250원(5.74%) 오른 4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장중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서울반도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9.5% 늘어난 1096억8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 증가한 8390억16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920억2400만원으로 225.7% 급증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LED의 시장수요 증가 및 매출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공장 신축 목적으로 517억500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