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담수화 연구시설 준공

입력 2011-01-27 11:02
부품·소재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해수담수화 연구시설이 준공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국산 16인치 모듈이 적용된 해수담수화 연구용 파일럿플랜트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1642억원(정부 907억, 민간 735억)의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이번 파일럿플랜트는 해수담수화플랜트 테스트베드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을 돕고, 국산소재와 부품의 현장적용성을 테스트해 국산화율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