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제임스우)와 공동으로 앱 개발자 지원을 위해 캠페인‘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을 진행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실력 있는 개발자를 육성하고 소셜 앱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 밝히고, 기술지원부터 네이트를 통한 앱 등록까지 아이디어를 쉽게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웹사이트스파크 프로그램을 통해 웹 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최장 3년간 무료로 제공하며, LG CNS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호스팅 플랫폼을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