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설 연휴 거래처 선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부서로 영업과 영업관리 부서를 꼽았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34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거래처 선물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래처 선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부서로 24.3%가 영업 영업 관리를 꼽았습니다.
이어 기획·인사 22.8%, 광고·홍보 17%, 마케팅 11.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직장인들이 가정 선호하는 선물로는 생활용품이 1위로 꼽혔고, 다음으로 사무용품, 차량용품 순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