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주상복합아파트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합니다.
지상35층 오피스 1개동과 아파트 3개동 128~208㎡로 구성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3개동을 연결한 120m 브릿지로 이루어진 커뮤니티공간도 만들어집니다.
동부건설은 "서울역과 200m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철 1,4호선, KTX와 공항철도가 지나고 대심도철도 GTX 등 교통망도 새롭게 확충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