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9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1-01-18 14:10
두산건설은 현원개발과 명지 두산위브 포세이돈 신축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93억원으로 최근 매출의 9.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