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공모가 4,700원 확정

입력 2011-01-17 11:14
오는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엘비세미콘의 공모가가 4,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엘비세미콘은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전체 공모물량의 72.5%인 580만주에 대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는 4,7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은 12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일반인 대상 청약은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16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 인수회사인 LIG투자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박노만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자금 376억원을 범핑 사업 범위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활용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상장 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