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자산재평가차액 304억원 발생

입력 2011-01-13 14:59
엔케이는 부산 사하구 신평동 497번지 외 4곳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04억2853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3.71%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