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옥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4일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화문 교보빌딩은 건물의 뼈대를 제외한 외장 및 내부가 모두 재시공됐고 리모델링 건물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07년부터 1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 공사를 750억원에 수주했으며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3년만에 완공했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입주업체가 근무를 하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재실 리모델링'' 공법의 첫 사례가 됐다"며 "오피스 빌딩 리모델링 활성화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