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2011년 기대해도 좋다..목표가 상향"

입력 2011-01-13 09:12
부광약품은 올해 주력 품목의 안정화와 신규 품목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등으로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부광약품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201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1천883억원, 영업이익은 14.1%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8.9%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중국 허가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약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부광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4천500원에서 1만6천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