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사상 첫 품질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1-01-12 09:54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사상 처음으로 품질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11일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협력업체 관계자 및 전사품질, 연구개발 임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중앙연구소에서 ''2011 품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한 르노삼성차는 올해에도 품질 강화를 통해 고객만족도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