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기업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은 교재와 모바일 앱으로 동시에 학습하는 스마트한 토익 기본서‘토마토 TOEIC’리딩/리스닝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토마토 TOEIC’ 시리즈는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중급 이상 학습자들을 위한 토익 기본서로 실제 토익 시험과 유사한 실전 문제를 대폭 강화했다고 능률교육은 설명했습니다.
‘토마토 TOEIC’리딩 편은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제 유형을 총 128개의 출제 포인트로 정리해 문법과 어휘, 독해 각 파트를 대비하도록 했고 리스닝 편 역시 최신 출제 경향을 33개 패턴으로 정리해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리딩 편과 리스닝 편 모두 1,200개가 넘는 실전 문제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제공해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도록 했다고 능률교육은 강조했습니다.
능률교육은 이와함께 교재의 주요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토마토 TOEIC’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