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자산재평가차액 70억원 발생

입력 2011-01-11 13:47
오성엘에스티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139-13 외 5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0억475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3.24%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