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오는 17일부터 특수기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합니다.
한진은 택배물량 증가가 본격 시작되는 이번 달 17일부터 31일까지를 비상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차량 확보, 분류작업원 충원, 종합상황실 운영 등 사상 유례없는 물량 증가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진은 24일부터 28일까지 하루평균 100만박스 이상의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본사 임직원 200여명을 분류작업은 물론 집배송, 운송장 등록업무 등에 투입합니다.
올 설 택배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