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커버그 나올 환경 만들 것"

입력 2011-01-10 16:37
<앵커>

요즘 전세계적으로

페이스북 이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열풍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페이스북의 창업자가

우리나라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새해 첫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지식서비스 분야

1인 창조기업이 늘고 있다"며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인 창조기업은 2009년 20만개에서

지난해 23만개로 증가,

일자리 3만 개를 늘리는 효과를

냈다는 설명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1인창조기업 확산을 위해

인프라 구축 등 더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나올 수 있도록 열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신년 특별연설 후속조치로

30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국방개혁 등 안보 분야 3개와

경제 8개, 삶의 질 5개,

창업 등 G20 세대 8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삶의 질 분야 가운데

100세 시대 종합대책과

경제 분야의 ''5% 성장.3% 물가안정''은

핵심 과제로 중점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