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우리술 강좌'' 수강생 모집

입력 2011-01-10 10:14
국순당이 운영하는 ''우리술 강좌''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우리술 강좌''의 수강생은 막걸리를 비롯해 약주와 과실주, 소주 등 다양한 술을 직접 만들며 전통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우창 국순당 대표강사는 "지난해 막걸리 열풍으로 우리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회 수강생이 꽉 찰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며 "올해도 다양한 실습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