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국내 최초 아이패드용 광고 제작

입력 2011-01-10 10:14
BMW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아이패드용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토리 오브 BMW''라는 제목의 광고는 BMW의 기업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 등을 담아 매달 새로운 콘셉트와 다양한 콘텐츠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광고는 카탈로그나 만화, 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구현되고, 광고 지면에서 제품 정보나 해당 사이트로 직접 연결돼 기존의 책,잡지 광고와 달리 지면 크기나 형식에 따른 제약이 전혀 없다고 BMW코리아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