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16일 코엑스에서 KOSPI 2000시대 ''유망종목 무료강연회'' 개최]
한국경제TV는 오는 16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1년 핵심 유망주 X-파일 대공개'' 대규모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진정한 수익실현을 위한 종목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천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처음 개최 이후 1년여의 기간에 걸쳐 철저하게 준비된 강연회로 자부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강연회는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글로벌 증시 스케치와 2010년 와우넷 베스트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 및 핵심 종목 추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권태민 소장은 지난 2008년 리먼사태 당시 단기간에 계좌회복을 했던 전략으로 2011년 핵심 유망주를 공개하며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원금보전 및 손절매의 법칙을 강의한다.
최승욱 소장은 자신이 개발한 이론을 중심으로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법, 자기만의 원칙으로 성공투자하는 법을 강연하며, ''좋은정보''는 변곡점 매매로 수익 극대화하는 방법, 강동진 박사와 홀짝박사는 2011년 핵심 유망주를 공개한다.
한편 이번 무료 강연회 참석자들에게는 현장에서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방송 가입할 경우 최근 10년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강연회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터로(02-6676-0100)로 하면 된다.